안녕하세요. 컨티뉴잉 입니다.
컨티뉴잉의 대표이사 최향수입니다.
저희 컨티뉴잉은 제가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가 되고 10년하고 11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여름이 찾아오려는지 살며시 흐르는 땀을 훔치며 컨티뉴잉 주식회사는
저를 믿고 찾아주시는 여러 인연의 도움과 응원이 있어서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컨티뉴잉" 이라는 이름은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하여 IT 서비스를 업으로 하시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소망이자 기원인 "무탈하게 계속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여기에 뜻을 살피다보니 순환과 연결 그리고 지속이라는 의미가 크게 다가왔습니다.
갑작스럽지만 이렇게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저희는 "컨티뉴잉"이 되었습니다.
법인은 법으로 만들어진 사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컨티뉴잉 주식회사는 이제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주 작은 아이겠지요.
저희는 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주변의 삶을 지속 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이 사회와 세상에 우리의 작은 흔적이라도 남기고 싶습니다.
컨티뉴잉은 앞으로도 열심히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주변과 나눌 수 있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